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결의를 확인했다면서 미국과 장거리 무기 등 이전에 포함되지 않았던 무기 지원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오늘은 상징적인 날"이라며 회담이 열린 20일이 2014년 마이단 혁명 당시 유혈사태로 100여 명이 숨진 날인 동시에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침공한 날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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