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오늘 '명민호'가 방파제와 부딪혀 파손된 주변을 수중 수색하다 수심 16m 부근에서 스크루를 찾았습니다.앞서 해경은 사고 당시 선미 쪽 선실에는 선원 5명이 있어 생체 신호를 보내 구조에 나섰다가 높은 파도와 너울에 배 안으로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