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녀간 중국인 확진자 ‘우한’ 출신…귀국 전날 해열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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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중국인은 우한에서 양저우를 거쳐 제주에 온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KBS뉴스 KBS

제주를 여행한 뒤 중국으로 귀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중국인이 우한 출신으로, 귀국 전날에 제주에서 해열진통제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이 중국인 여성은 제주에 머무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직후인 지난달 26일 발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제주도는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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