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 중단…'과거 트라우마 준 사건 있었다'

정형돈은 tvN '비밀의 정원'에서 성격과 관련된 고민을 털어놨다. 스스로 '유리 같은 성격'이라고 고백한 정형돈은"사실 그렇게 된 명확한 사건이 있었다."면서"시장에서 촬영을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오시더니 '거기'를 잡고 웃으면서 가셨다. 그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다. 그 뒤에는 낯선 사람을 보면 두렵다."고 말했다.

또 정형돈은"중국을 다녀오는 비행기에서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기체가 많이 흔들렸다. 그 때 불안증세가 심해졌는데, 내가 죽어서 어떤 모습으로 발견될지가 너무 두려웠다. 속옷이라도 챙겨 입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이렇게 불필요한 걱정들이 많이 든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중단' 젊은 것이 불안장애...소들이 웃겠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남재준,이병기,이병호,서훈 그리고 박지원이 체포되며 제거된다. SBS의 관심요.

여자 찾아 처벌 못하나 남자가 당하면 그럴수 있지 하는 사회도 문제 여가부 남자가 여자한테 사기 당해 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시선이 우끼는 법이야 여자 범죄자들 강력처벌 남여 평등 입으로 하지말고 매 맞는 남자도 요즘 많은데 말도 못한다고 경찰들 선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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