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이어진 수요시위 제14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석우 기자통합당·극우의 정치 공세…‘운동의 성과·과제’란 본질 흐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이러한 지적에 “시민단체 운영방식을 모르는 분들이 하는 문제제기”라고 말했다. 실제 참여연대,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들의 기부금 지출 공시내역도 국세청 지침에 따라 정확히 기재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장학·복지사업과 달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사업은 수혜 인원을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999, 1000, 15000 등 임의의 숫자를 입력한다. 다만 시민단체가 후원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공시제도의 취지를 안이하게 바라보는 것은 문제로 여겨진다. 2018년 정의연의 기부금 지출명세서에는 ‘총지출액’과 ‘세부지출액의 합계’가 2억원가량 차이 난다. 정대협은 2018년 고 안점순 할머니에게 현금 4억7500만원을 지출했다고 신고했으나, 이는 그해 정대협의 지출 총액보다 많은 수치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경향신문과 통화에서 “공시 정보 입력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면서도 “외부 회계법인을 선임하고 감사를 추진해 회계처리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야! 공부 더해라!
장부 까면 될 일을
일본과 관계와 현재 대한민국 현실을 감안할때 기부자가 이름과 기부 액수가 밝혀지길 원하지 않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럼 청계천 재단? 거기도 함 취재해 보시지~~ 그 정도로 느그가 진실을 밝히고 샆은 언론이라믄 청계천 재단 함 취재 해 바바~
화이팅 정도 경향신문.
어떤 전문가 새끼가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더냐? 제발 사람이 되거라 견향 기더기 새끼야
잘못한일이 없다는걸 이때까지 조중동의 개수작을 보면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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