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실질적 진전돼야”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문재인 정부\' 전반기 총평과 소회, 후반기 운영 기조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3일 0시 종료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소미아는 한-일이 풀어야 할 문제로 한-미동맹과 전혀 관계없다”며 “한-일 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10일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과 함께한 ‘3실장’ 합동 기자간담회에서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 이렇게 밝히면서, 우리 정부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소미아 종료가 한-미동맹에 타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한·일 양국이 미국에 중요한 동맹이기 때문에 어떤 협력을 해준다면 우리 정부로선 대환영”이라며 한-일 갈등 해결을 위한 미국의 역할을 기대했다. 남북관계와 북-미 협상에 대해 노영민 비서실장은 “남북관계의 개선 없이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비핵화 협상에 큰 진전을 거두기 어렵다”며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 방안들을 계속 검토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영민 실장은 “정부는 북-미 협상이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견인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인데 그 노력의 하나가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다만 노 실장은 ‘현실적 방안들’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소탐대실 小貪大失 욕심을 부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망국의 길
체면을 구길 수는 없지.
...미국의 지소미아 연장 압박이 거세지고 ‘종료 연기론’도 나오는 가운데, 정 실장의 이날 발언은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조처를 우선 풀어야 지소미아 연장도 재검토할 수 있다는 한국 정부의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
역시 원칙에 근간한 정부의 행보만이 믿을만하다.
조국수호대 조국은 자신이 챙피한 줄을 알라 자칭 수호대라 하는 쓰레기들을 철수시켜라 왜 방치해서 국민들앞에 챙피를 사고있나 언론의 취재를 방해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것이냐 조국은 수호대를 철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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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지소미아 끝나도 한국 참가 합동훈련에 자위대 참여 가능”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되더라도 한국군이 포함된 다자간 합동군사연습에 자위대가 참여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교토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고노 방위상은 일본의 자위대가 다자간 한미군사합동훈련에 참여하려는것은 또 한번 미국과 함께 한국침략을 꿈꾸고있는 일본이다 전쟁도 없다 통일도 없다 윈윈남북 하늘의 뜻 동서의 핵 전쟁 자멸이 없는 지구의 평화 인류의 빛 세계의 중심 우리는 천손 단군의 아들 딸 한민족 북 1% 불 금강산 얼 김정은 남 99% 물 지리산 얼 문재인 항일 대한독립 건국 임시정부 계승 체제보장 안보 비핵화 경제 대통령 빵상 아줌마 손 잡아라!! 항일 대한독립 건국 임시정부 배격 광복이라 정부 민족분열 원조 이승만 독재 들러리 사법 방송과 언론 국정원 통일 기무사 일본 꼭두각시 정부 매국노 정치 적폐청산 한북미 동맹 윈윈남북 비핵화 몸 건너 맘 빵상 아줌마 손 잡아라 독도는 한국 땅 세계에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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