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설치지 마라? 나는 조국 장관님 따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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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입시 비리가 있어도) 법무부 장관도 하는 민주주의 나라에서 저는 말도 하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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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어넣은 인물이 대통령되고 법무부장관되고 하니까 미치겠지

정 유라씨 당신 엄마가 한짓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지만 ㆍㆍㆍ 정 유라씨 힘 ! 내세요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는 말았으면…- 여야를 떠나서 본인이 제일 정확히 알고 있으니 잘못 한것에 대한 같은 잣대를 적용하길

정유라야, 그 입을 왜 상황이 터졌을 때가 아닌 5년이 지나서야 뻥끗하는데? 정권이 안바꼈으면 계속 아닥했을 주둥이 아닌가?

좃선일본 구더기들. 입시비리, 고발사주, 부동산투기 범죄자 한동훈도 법무부 장관 하겠다고 나대는 국가에서, 국고 수십조원으로 의심되는 자금을 삥땅친 최순실 정유라의 말을 써주는 좃선일본. 민주주의 국가란 이런거지?

쳐돌았나 봄. 수업도 안 나가고 없던 전형 만들어서 대학교 들어간 주제에 누구랑 비교해? 너와 비슷한 건 한동훈 자녀들이지.

한동훈 따라하는거 아니고?

말 하세요

조국 보다는 백배 낫다. 그래도 조용히 지내는게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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