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친일파’ 이해승 후손 홍은동 땅 국고 환수 못한다…2심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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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해승의 후손이 물려받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땅을 환수하기 위해 정부가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정부가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7-1부는 법무부가 이해승의 손자인 이우영 그랜드힐튼호텔 회장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심리 대상이 된 땅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임야 2만7905㎡로 이해승이 1917년 처음 취득했다. 이후 손자인 이 회장이 1957년 단독으로 상속했다. 이 땅은 1996년 근저당권 설정에 따라 경매에 넘겨져 제일은행 소유로 바뀌었으나 이듬해 이 회장이 땅을 다시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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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충이 벌레들이 참 개 열일한다

국가의 법이 존재하는 이유 는 민족과 국가의 보위에 있다.사법부가 이를 부정하 는 법 해석을 한다면 그 사 법부를 국민들이 어찌신뢰 하고 승복하겠는가! 사법부가 토착왜구들의 소 굴인지 의심스럽다.

후손이 땅을 팔아먹엇으면 매각대금을 압류해야지 뭉가일당이 일부러 봐준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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