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9월 3일부터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정부가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기 전에 모든 내·외국인이 필수로 해야 하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제도를 다음달 3일부터 폐지한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입국 전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국가는 현재 한국이 유일하다. 이에 정부가 국제적인 추세에 맞춰 이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은 9월 1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이 총괄조정관은 “9월 5일부터는 당일·방문 접종이 가능하고 13일부터는 예약 접종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이런 미친 새끼들 봐나... 지금 나라도 엉망있데 입국전 코로나 검사 안해 와.. 정부 다른 나라에서 입국 거부되면 책임 질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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