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문 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세월호 한 척으로 이겨”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갈무리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장군 12척 배’ 발언 관련 기사의 댓글을 소개하며 “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고 하더라. 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겼다”고 ‘세월호 참사’를 언급해 파장이 일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하며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고 했다. 기사를 본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며 기사의 댓글들을 소개했다. “‘문재인 정권은 임진왜란 때 무능하고 비겁했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개인만 생각한 선조와 그 측근들 아니냐’”고 읽은 그는 이어 ““댓글 중 눈에 띄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며 “어찌보면 문 대통령이 낫다더라. 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겼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참석자들 일부는 주변에 소리가 들릴 정도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정 최고위원은 “아베가 1년 케이크 갖다 주니 단 것은 못 먹겠다고 하신 분이 마치 본인은 착한 사람인데 일본이 잘못한 것처럼 계속 말씀하고 계신다”며 “문 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본인이 치우는 게 맞고, 아베가 싼 배설물은 아베가 치우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유한국당 최고위에서는 일본의 통상 보복과 관련해 문 대통령을 임진왜란 때 도성을 버리고 피난했던 ‘선조’에 빗대는 비판이 연이었으나, ‘세월호’를 언급한 것은 정 최고위원이 유일했다.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의 일본 통상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과 반응에서 국익을 읽기 어렵다. 선동, 자극, 분열만 읽힌다”며 “대통령께선 무능한 선조의 길을 걷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자세히 못 들었다”고 대답했다.

Sanghwa_Serah_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은 체르노빌의 30배라고 하며 체르노빌은 아직도 방사능오염이 심각하다는데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며 일본으로 기어이 여행을 떠나는 여성분들. 기형아 임신의위험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십시오.어린나이에 난소암이 걸릴수도있는 오염수치랍니다 일본가서개돼지 취급받지마세요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은 체르노빌의 30배라고 하며 체르노빌은 아직도 방사능오염이 심각하다는데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며 일본으로 기어이 여행을 떠나는 한국 여성분들... 기형아 임신의 위험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개돼지 국민들은 재난을 당하고 나서야 사태를 깨닫죠

정미경씨 대갈님 꼬라지 하고는 저른것이 이나라 의원이다 토착왜구녀

못난뇬

공부많이 하신 분이 아이큐2자리 수준이네요 공부 더하고 오셔야 되겠네요

이방법 밖에... 2020년4월15일 iframe src='width='560' height='313' style='border:none;overflow:hidden'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allowFullScreen='true'/iframe

상판하고는

막말파 의원님들? 토할것 같은 또 막말? 수장된 아이들 영령? 억장 무너지는 부모들? 세월호ㅡ! 먹잇감으로 보입니까? 잔인한 몇분 맘 시원할지 모르지만? 경고 합니다. 수십만 표가 날아가지 않을까? 지지율 지표가 말해줍니다. 어떻게 의원님이 되셨을까? 보수이념 까지 의심이 갑니다.

이런 미친년이 한국당에 있는한 다음총선에서도 한국당은 망할수밖에없다.어찌해서 한국당 여자들은 주댕이가 시궁창스러운것인가? 개지랄해서 공천받는다고 유권자들이 찍어주겠나? 한국당은 한물간 저런것들을 내치지않고서는 절대 선거에서 이길수없다! 총선은 한국당 당원들끼리 하는것이 아니다!

지옥에나 떨어져

인상은 과학이 맞네 생긴대로 노는구만

자정 능력을 상실한 정당.

ㅁㅊㄴ 자한당은 얼굴 보고 공천 주나 보다

주둥이 하나로 세상을 분노케 하는 재주는 대체 어디서 배우는 거야 저런 것들만 모아놓기도 쉽지 않을 듯!

북망산의 무덤이요.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을까? 하긴 그덜 알면 저런 발언을 하겠냐...

애들은 단체로 사이코패스

아무리 농담댓글 읽어도 최고위회에서 꼭 그런것만골라서 읽는사람들 수준도 알만혀! 팩트는 우리는 일본편이여 라고 말하는것!!

주둥아리를 확~~

이런 여자 데리고 사는자도 똥밟은거지.. ㅉ

참 나쁜 사람입니다.

막말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더군. 세월호가 당신의 정치질에 오르내릴 조롱거리인가? 그대 입에서 나오는건 분명 말인데 왜 배설물에서나 나는 심한 악취가 나는것인가?

저것들 대가리속엔 세월호가 어떤 의미로 자리잡은 건지.. 저러니 노란색만봐도 경끼를 허지..

사람으로 생겼으면 말을 해야지 개짖는 소리를 하고있네. 그 부모라는 사람은 사람새끼를 낳은것이 아니라 개를.

이런 년놈들이 법조인 그러니까 법이 개판이지 공부만 잘하는 년놈들이 세상을 망친다

미친년 괴변을

문래우정아파트101동1506호

문래동 홈플러서 앞 문래근린공원

지들이 쪽바리인건 인정하는구만 ㅉ

'천치같은게 어디서 웃고 까부나? 그 입 닥치그라! '라고 말씀하셨다.

아픈 세월호를 또 끌여들여 정치놀이하는 니년을 어찌할꼬. 어린 우리 아이들의 통곡이 날마다 꿈에서 울리리라.

기레기들이나 악마년이나😡😡

자한당은 한놈 한년 빠짐없이 왜구 같은 놈년들이다. 저런 것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걱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지금 집권하고 있는게 천만 다행이다.

사람이 아니다. 정미경은

이런것도 기사군 기레기들. 아이들 목숨을 아직도 이용해먹다니 당신 자식이 어떻게 죽을지 눈에보인다.

에라이 미친년아 니수준이다

대통령 조롱하는 수준이 박사모 뺨치네

걸레야~~정미경 미친녀의 말을 그대로 옮기는게 언론사가 할짓이냐 그말이 왜잘못된건지 분석좀해라!!

한걸레나 정미경이 년이나~ 하나는 손꾸락으로 똥싸고, 하나는 주디로 똥쌈

제목 좀 생각하자 이런 걸 부끄럽지도 않냐? 언론사가 야당이 c팔이라고 하면 그대로 제목 넣겠다?

악마

정 정말로 미 미치도록 경 경망스로운 년!

한척이든 뭐든 이참에 일본을 제압하고 국내 친일매국노를 다처리하면 이순신 장군에 버금가는 성과를 올리는건 사실이다 정미홍 닮은 정미경씨 참나 정미홍을 너무나도 닮았다 삶도 비슷하게 되어 지고 있는듯 하다 너희 아들,딸도 일본에 끌려가도 이렇게 할지 너희 후손도 일본으로 보내라 꼭

개보다 못한것

너희들은 악마임에 틀림없어

반성해야 합니다. '한걸레' 이런 소리 듣게 되었는지... 공연히 정부 공격하는 헛소리나 나발불어주다니...ㅉ

주둥아리를 확 찌으불라 네 자손대대로 세월호만큼 끔칙한 일을 당해야 정신 차리지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나 하는지 자존대대로 네가 한말이 부메랑처럼 돌아갈거나 이 더러운 자한당같으니

이런 기사를 싣는 한겨레가 더 문제

주둥이를 짝 찟어줘야 하는데...이것들은 어디 사는지 몰라...섬나라 가서 살아라!

재네들은 왜 하나같이 저리 생겼노.. 내가 누구 생긴거 갖고 말할 처진 아니다만..그래도 ..쩝

이런 관종 넌 세월호 아이들 원혼에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자한당 정미경.. 투더코어 매국노 인증했네요.. 세월호 참사를 빗대어 문재인 대통령과 세월호를 조롱하면서 아베를 두둔하고..자국의 대통령을 비하한 최악의 매국노이자.. 반통일 반평화세력.. 아베에 충성하면서 평생 살아라..토착왜구야..

지금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아니였다면 너같은 년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도 남았다. 특히 너희가 그렇게 칭송하고 빨아재끼는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에 그런 얘기했으면.... 어디 같지도 않은 것이 혀가 있어 토해낸다고 다 말이 되는 건 아니다.

이것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에 사는 목적이 머야?

이 ㅁㅊㄴ은 어케 논리도 없어 어떻게 이순신을 거론하면서 세월호가 왜 나와? 이것들은 툭하면 참사로 비명에간 고인들을 왜 들먹여 눈깔딱지하고...머리에 꽃 장식하면 딱 ㅁㅊㄴ

자식들 보기 참 좋겠수다-

여기는 다 미친x들 뿐이네 쯔쯔쯔

한국 대통령 모욕으로 성에 차지 않아, 아이들 몰살 당한 참사를 이용, 패악을 즐기는... 자민당 2중대... 아베가_시키드나

저 집단은 세월호 애들이 꼭 수장시킬 것이다.

미친XXX!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문 대통령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 송구'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할 수 없게 돼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던 지난 주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경제 환경과 고용 상황, 시장 수용성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위원회가 고심에 찬 결정을 내렸지만, 어찌되었든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이 전했습니다. 공약달성에 목숨걸지 마세요. 우리나라 폭망합니다. 문대통령! 단디하고 힘내소...시골출신 할배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과 서훈이 긴급체포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 참고). 제가 취업못해 돈벌이가 없어서 그래요..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지켜 송구”김상조 정책실장 통해 전해 사과하는대통령본적이있는가정책에실패했다고솔직담백하게사과하는모습역대정권특히이명박그네에서볼수없는것잘하면칭찬해도실패에눈감는정권들이더국민들을실망하게하고정치불신임으르지탄이세상이된것이오래전이아니던가깨끗한국토도후손들에게물려주는것도중요하지만제대로된정치에대한이념도중요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2척의 배로 나라 지켰다' 문 대통령, 일본 홀대 소식에 연설문 바꿨다청와대는 이번 주를 한ㆍ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기간이라 보고 있다. 아베 노림수? 1.불매운동 ㅡ 피장파장 2.욕설 ㅡ 반한감정. 3.미국중재요청 ㅡ 아베가 한수 위. 4.WTO 제소 ㅡ 잃을게 없다. 5.의원외교 ㅡ 하나 마나. 6.국제외교? ㅡ 아베, 바램. 7.유일외교?ㅡ 전세계 중심 외교. 그 날로 기렉이 모가지나 좀 치면 좋것네~ 자국 정부 공격하고 싶어서 토착왜구당과 언론기레기들 날이 잔뜩 서 있던데?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80세 이스라엘 대통령, 사별한지 한 달 만에 한국행 택한 까닭청와대는 리블린 대통령이 14~18일 방한해 15일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리얼미터 '대통령 지지율 40% 후반대로 하락'...민주 38%·한국 30%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7월 둘째 주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5%포인트 내린 47.8%를 기록했습니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7.3%까지 상승해 긍정·부정 평가의 차이는 0... 나는 절대 일본제품구입하지않고 일본여행 가지않는다 → 일본제품 구입 STOP → 일본여행 STOP 😤 | ✋ |/ | /\\ 리얼미터가 리얼인지 아닌지는 밖으로 나가 보면 안다. 예) 문재인 지지율 길거리 조사 (인천편) 잘한다, 지지 함 : 27.8% 못한다, 지지 안 함 ➡️ 69.6% '문재인 지지율 길거리 조사'는 지역별 도시별 동네별로 있으니 직접 검색해 보시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나는 일용직 노동자다 이상황을 정부가 만든 상황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이상한정치 노동자, 서민이 힘든건 끊임없이 모든책임을 다른곳으로 유도하는 부자들의 정치력과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홍보의 승리다 참으로 비열한 상류사회다 고임대료,임금착취,세금탈루 상속세,등구조적문제는 외면하고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YouTube최근 인터넷상에서 일본인들이 일제시대의 역사를 날조하기 위해 영어로 외국인에게 거짓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한국인 여러분 모두 주의하세요.대항해야 합니다.일본에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