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오늘 KBS 방송에 출연해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구제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조만간 정부가 현실적인 여러 상황을 고려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시험 기회를 줄 가능성이 열려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볼 수도 있다'며 공정성과 정당성에 대한 문제 제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지만 국민 여론도 좀 바뀌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집단 이기주의 검사들만큼.. 의대생들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증말 싫다... 일말의 반성이라도 했었나?
귀족..의대생들...기고만장하겠구나..
선출단임제 정부는 뿌리깊은 귀족단체를 막을수없다, 정말 개탄하고 슬프다!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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