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은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1살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아내가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부상을 당했다면서도 A 씨가 알코올 의존 증후군과 우울증 등 심신미약의 상태였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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