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인가?
중재를 한다는건 자가용으로도 돈받고 사람 태워도 문제 없다는걸 국가가 중재 한다는거네요. 지지윤에 금가는 소리 안들리시나요? 거지도 동냥밥 그릇은 뺏지 않는다는 말을 상기 하보시길. 가진자가 못가진자들의 밥그릇 가져가는게 ,
우버 리프트 등 세계는 이미 차량공유프로그램으로 선의의 경쟁이 치열한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문 꼭 닫고 자기만 먹고 살겠다는 택시업계의 우매함과 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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