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삼성동 주택 130억 원에 매각…시세차익만 5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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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삼성동 주택 130억 원에 매각…시세차익만 55억 SBS뉴스

전지현이 소유했던 이 주택은 2016년 2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2014년 6월 75억 원에 이 주택을 매입한 전지현은 2015년 4월 철거 후 재건축했다. 이 주택의 공시 가격은 매입해였던 2014년 1월 24억 1,000만 원에서 재건축 직후인 2016년 6월 30억 9,000만 원, 2020년 1월 58억 8,100만 원으로 상승했다.

전지현은 연예계 대표적인 '재테크 달인'으로 통한다. 올해 기준 1,000억 원대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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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빠지네

연예인들은 좀 건들이지 말자.

누가 공직자인가

이게 여기서 왜 기사가 되어야 하는 것임? 추미애 덮어 볼라카니 이런 것 밖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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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주택담보대출자 기존 주택 처분 시한 돌아온다2018년 이후 최근까지 수차례 발표된 부동산 대책의 핵심 규제인 주택담보대출자의 기존 주택 처분 의무 이행 시한이 다음 주부터 돌아옵니다. 이에 따라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도 주택담보대출자들이 주택 매각·전입 의무 약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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