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용산 대통령실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국정상황실은 당일 오후 10시 53분 소방청 상황실로부터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았고, 11시 1분 윤석열 대통령에게 처음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했다. 통화 시도는 이다음 이뤄졌다.대통령실 관계자는"이 전 서장이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후 우리 측에 전화를 걸어오지도 않았다"면서"수사와 감찰이 진행 중인 만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넋놓고 있었던 윤석열,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 서울시장, 경찰청, 용산구청장 다 책임이 있지. 이태원에 시민 많이 몰릴것 알았으면서 윤석열 정부 지도자가 아무도 체크를 안했다는게 문제아니냐? 문재인 정부 5년은 국민 삶은 참 평화로웠고 정부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경찰국을 만들어 경찰시스템을 망가뜨린 것은 윤석렬정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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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