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게보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역술인 천공의 국정 개입을 낱낱이 밝히고, 이를 방치하고 감춘 대통령실 등 정부 관계자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부 전 대변인은 “긴 수염에 도포 자락을 휘날리고 다니는 천공이 사람들 눈에 쉽게 띌 텐데 그게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자 남 전 총장은 “ 무슨 의도로 내게 허위보고를 하겠느냐”며 확신했다고 했다. 당시 육군총장 공관은 대통령 관저 후보지로 선정된 상태였다. 육군 서울사무소는 용산 국방부 영내에 있다. 최종 대통령 관저는 육군총장 공관이 아니라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확정됐다. 부 전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약 한 달 앞둔 지난해 4월12일 사직했으며, 대변인 재임 때 쓴 일기를 토대로 책을 썼다. 부 전 대변인은 “민간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과 관련해 국방부 육군총장 공관을 답사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박근혜 정부 최순실 사태에 버금가는 국정농단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면서 “공익 차원에서 당연히 밝혀져야 할 일”이라고 했다. 다만 남 전 총장에게는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다.부 전 대변인은 오마이뉴스TV 인터뷰에서 “공관장이 허위 보고를 하고 참모총장이 허위로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얘기해 줄 리는 없다고 본다”면서 “기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한계는 있지만 진실에 가깝다고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사님께서 대왕님집무실 거처 잘둘러보고 터 잘정해야지 풍수지리설도모르냐.
다들 알고 있었잖아요 세삼스레 모른척은 ㅋ
글러먹은 석열이 끌어내라 대한민국이 창피하고 암울하고 한심하다
무속의 나라
역술인이 개입하면 어떤가? 기독교가 개입하면 어떤가? 불교가 개입하고 천주교가 개입하면 어떤가? 다양한채널을 통해 대통령이 안전하고 건강한상태로 국가경영을 하려는 제 사항은 죄가 될수없다. 이나라는 옛부터 무속신앙이 있었고 현재 불교의 본성이 사찰에서행하는 많은것들이 무속신앙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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