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2억 달러에 저작권 매각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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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2억 달러에 저작권 매각 '베이비'와 '쏘리'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의 최근 히트곡 등이 포함됐다.

저스틴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를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억 달러로 전해졌다.저스틴 비버는 금세기에 앨범을 가장 많이 판매한 가수로, 이번 저작권 판매로 큰돈을 거머쥔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은 금융 대기업 '블랙스톤'과 영국 기업 '힙노시스 송 매니지먼트'가 설립한 10억 달러 규모의 벤처 회사로, 비버의 노래 290곡에 대한 저작권을 확보했다.

힙노시스는 거래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한 소식통은 AFP 통신에 약 2억 달러짜리 계약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저작권을 매각하는 스타는 주로 거장으로 꼽히는 오랜 경력의 베테랑이다. 지난 2년 동안 음악계의 전설 밥 딜런과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소니에 저작권을 매각한 바 있다.펀드는 2018년 7월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설립자 머크 머큐리아디스는 가수의 히트곡이 "금이나 석유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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