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려대 교수들이 법인카드를 부정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었죠. 고려대 교수였던 장하성 주중 대사가 포함된 걸로 확인됐는데 장 대사는 음식점에서 직원들 회식할 때 쓴 거라고 해명했지만, 확인해 보니 해당 음식점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유흥주점이었습니다.당시 고려대 교수였던 장하성 주중 대사도 포함됐습니다.
장 대사를 포함한 교수들은 법인카드 한도를 맞추기 위해 결제 대금을 나눠 내는 이른바 '카드 쪼개기'를 했습니다.[장하성/주중대사 : 음식점은 개방된 홀에서 음식점이 있고 일부 별도의 방이 있는데… 노래방 시설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거기를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됐지만, 실제로는 별도의 방이 마련된 채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룸살롱으로 운영됐습니다.고려대는 해당 교수들에 대한 중징계 절차를 논의 중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장하성 '적절치 못했다'…법인카드 부정 사용 논란 사과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가 교수 재직 시절 법인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유흥업소가 아닌 음식점에서 사용했지만 적절하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장하성 대사는 21일 화상 형식으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 의원의 관련 질문에 '연구소 직원들과 음식점에서 회식할 때 식사와 와인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ㅋㅋㅋ~ 좌파나 우파나 해먹을 땐 똑같아~^^ 제발 그러지맙시다!! 정부돈은 눈먼돈이라는 인식이 문정권에서도 비일비재한데 모두 국민들 피눈물배인 돈입니다 특히 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시요 일안하고 돈받아먹고 이제 싸움박질하는데 쓰는돈 국민들은 욕하고쉽다 나머지 고대교수들 어디계시고 고대생들 왜 잠잠?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하성 “유흥주점 아니라 음식점…식사·와인값 많이 나와 나눠서 결제, 진심으로 송구”장하성 주중대사가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법인카드 유용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흥업소 법카 쪼개기' 장하성 '279만원 사용, 진심으로 죄송''음식점에서 여러 명이 식사와 반주를 하다보니 금액이 많아 나눠 계산한 적이 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하성 “유흥주점 아니라 음식점…식사·와인값 많이 나와 나눠서 결제, 진심으로 송구”장하성 주중대사가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법인카드 유용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하성 '적절치 못했다'…법인카드 부정 사용 논란 사과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가 교수 재직 시절 법인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유흥업소가 아닌 음식점에서 사용했지만 적절하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장하성 대사는 21일 화상 형식으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 의원의 관련 질문에 '연구소 직원들과 음식점에서 회식할 때 식사와 와인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ㅋㅋㅋ~ 좌파나 우파나 해먹을 땐 똑같아~^^ 제발 그러지맙시다!! 정부돈은 눈먼돈이라는 인식이 문정권에서도 비일비재한데 모두 국민들 피눈물배인 돈입니다 특히 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시요 일안하고 돈받아먹고 이제 싸움박질하는데 쓰는돈 국민들은 욕하고쉽다 나머지 고대교수들 어디계시고 고대생들 왜 잠잠?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흥업소 법카 쪼개기' 장하성 '279만원 사용, 진심으로 죄송''음식점에서 여러 명이 식사와 반주를 하다보니 금액이 많아 나눠 계산한 적이 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