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당 혼란, 무한 책임...임명직 맡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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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당 혼란, 무한 책임...임명직 맡지 않겠다”newsvop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01. ⓒ뉴시스장 의원은 31일 오후 2시10분쯤 페이스북에 해당 글을 올렸다.

그가 글을 올린 시점은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의 전국위원회 의장직 사퇴 선언 직후로, 당의 상황이 점점 혼란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장 의원은 “최근 당의 혼란상에 대해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인수위 시절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저는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언론이나 정치권 주변에서 저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말하거나, 과도하게 부풀려져 알려진 것들이 많이 있지만,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당이 갈등을 최소화하고 빨리 정상화됨으로서 윤석열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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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직 맡아라 청문회에서 시원하게 까고, 국회불러서 계속 한번 까보자. 제발 임명직 맡아라

무한책임? ㅋㅋㅋ 웃기는 새끼네! 지놈이 뭔데 책임을 져? 지 아들놈이나 무한책임 져라! 병신육갑하고 자빠졌네!!

참으로 구렁이 같으놈 이다.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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