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인수위원장은 안철수 결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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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인수위원장은 안철수 결심에 달렸다”newsvop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을 마친 후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나서며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2.03.11. ⓒ뉴시스장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비서실 인력 보강을 위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났다. 장 실장은 ‘안철수 대표가 승낙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게 있냐’라는 질문에 “걸림돌은 없다. 안철수 대표님이 맡으신다는 결심을 하면 거기에 따라서 또 구성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안 대표를 직접 만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내일 오후에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또한 장 실장은 윤 당선인은 종로구 통의동 소재 당선인 집무실과 인수위 사무실 준비가 진척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통의동으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윤 당선인 측은 인수위를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등 7개 분과로 구성하고, 따로 코로나19 비상대응 TF와 청와대 개혁 TF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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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허리 부러지겠네. 아오~~간신같아

안철수는 윤정권에 부담을 주지 않고 백의종군한다는 명분으로 고사할 것!

철수 빨리 내보내라. 대리고 있어봐야 분란만 일으킨다.선거비만 보존 해줘도 많이 쳐준거다.

더는 욕심내지마러라 ㅋㅋ 이 얼굴 볼때마다 ..이거 필요 없으세요? 했던얼굴과 비굴한 음성이 들려서 사람참..어딨까지 자신의 존재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나.. 싶다.

쇼!

안을..떼어 내고 싶다. 라고 들리네요!

과기부장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단 소문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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