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친구 집단폭행, '죄책감 없냐' 물음에 핸드폰만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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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친구 집단폭행, '죄책감 없냐' 물음에 핸드폰만 빤히 SBS뉴스

최근 공동상해, 공동폭행, 공동강요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양과 B양은 오늘 오후 1시 45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습니다.이이"피해자가 험담을 한 게 범행 이유가 맞느냐"는 물음에도 침묵했습니다.이들의 영장실질심사는 장기석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A양 등은 이달 16일 오후 9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 3급인 D양을 폭행해 얼굴 등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D양의 어머니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A양 등은 딸의 옷을 벗긴 채 때리며 린스, 샴푸, 바나나, 재떨이, 씹던 껌, 변기통 물을 머리에 붓고 동영상까지 촬영했다'며 가해자들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가해자들 중 일부는 경찰에서"D양이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해서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경찰은 이번 사건 이전에도 A양 등이 D양을 폭행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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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할듯 저런 쓰레기들이 성인이 되면 ㆍㆍㆍ 아찔하다

'모텔에서 장애 친구 집단폭행한 10대들' 공부는 하지 않고... 싹수가 노란 것들은 갈아엎어야 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범죄자 1만여 명(사찰에 동원된 국정원 똥개 연인원 6천명 포함)이 곧 일망타진된다.

DNA는 결코 변하지 아니한다. 영구격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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