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부족...직원 '쓰레기봉지' 입게 한 美병원서 간호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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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부족...직원 '쓰레기봉지' 입게 한 美병원서 간호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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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020

장비 부족...직원 '쓰레기봉지' 입게 한 美병원서 간호사 사망

의료 장비가 부족해 간호사에게 '쓰레기봉지'를 입고 환자들을 돌보게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가 숨졌다.미국 뉴욕 포스트는 지난 24일 키우스 켈리(48)가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마운트 시나이 웨스트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켈리는 시나이 웨스트 병원의...

의료 장비가 부족해 간호사에게 '쓰레기봉지'를 입고 환자들을 돌보게 한 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가 숨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지난 24일 키우스 켈리(48)가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마운트 시나이 웨스트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켈리는 시나이 웨스트 병원의 간호 관리자로, 환자를 돌보던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미국 병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장비가 부족해지면서 마스크와 격리 가운, 방호복 같은 개인 보호 장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 관계자 페이스북에는 병원의 보조 간호사 3명이 보호 장비가 없어 검은 쓰레기봉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올라와 있다. 사진과 함께 적힌 글에는 '모든 병원에 더 이상 의료용 가운이 없다'고 적혀 있었다. 마운트 시나이 웨스트는 성명서에서"우리가 사랑하는 간호 직원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느낀다. 직원과 환자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으며 우리는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예방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그러나 이 커지는 위기는 이미 뉴욕에서 수백 명의 가정을 황폐화했고 의료 전문가를 미국의 영웅으로 변모시켰다. 우리는 우리의 동료이자 친구이자 위대한 간병인이라는 영웅을 잃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켈리와 같은 간호학교를 나온 친구 애니 K리는 먼저 떠난 친구를 애도하며"불필요하게 마스크를 사재기하지 말고 장갑, 격리 가운 및 의료용 보호구를 지역 병원에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켈리와 함께 일한 병원 직원 가운데 최소 4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병원 전체에는 약 4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뉴욕 주는 현재 확진자만 3만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 수는 300명에 달한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 NEWS

의료진 보호가 최우선인데..ㅠㅠ

“장갑 대신 쓰레기봉지 끼고 진료”…스페인·이탈리아 의료진 1만여명 확진의료진의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마스크와 장갑 등 기본적인 보호장비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더 큰 문제는 의료진의 부족이 코로나 19 국면에서 붕괴된 의료체계를 더 흔들고, 더 많은 사망자를 낳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39명…사망자 1명 늘어 총 132명· 확진 9241명 | 완치 4144명 | 사망 131명· 대구·경북 38명 | 검역 30명 | 수도권 28명· 추가확진 10.. 그냥 뉴스만 보다가...지금 mbn에서 스페인 의사의 유튜브 영상을 보여줬는데......스페인의 현장은...정말 충격적이다...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인공호흡기떼고...좀더 젊은 사람들에게...호흡기를 달아준다는...호흡기를 뗀 노인에게는 사망하기까지 진정제를 준다는...정말 믿기 힘들다...

“장갑 대신 쓰레기봉지 끼고 진료”…스페인·이탈리아 의료진 1만여명 확진의료진의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마스크와 장갑 등 기본적인 보호장비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더 큰 문제는 의료진의 부족이 코로나 19 국면에서 붕괴된 의료체계를 더 흔들고, 더 많은 사망자를 낳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재기에 눈물로 호소한 英 간호사 앞에 도착한 식료품 선물영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생필품과 식료품 사재기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한 간호사가 눈물로 호소했다.영국 요크에 거주하는 NHS(공공보건서비스) 간호사 돈 빌브러(Dawn Bilbrough) 씨는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말해야 한다'라며 사재기를 멈춰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올렸다.영상에...

48시간 근무 마치고 간 마트 '텅'…'사재기 그만' 호소두 번째 검색어는 '간호사 울린 사재기'입니다. 영국에서 코로나19로 생필품과 식료품 사재기 극심해지면서 간호사인 던 빌브러씨가 제발 사재기를 멈춰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국이잖아욧!!!!!! 꼭 우리나라인것처럼 하는 기레기. 너 일베지? 클릭장사 하지마라!!!!

중국, 코로나19 이어 한타바이러스 발생…1명 사망윈난성 출신의 노동자 톈 모 씨는 버스로 일터가 있는 산둥성으로 가는 길에 지난 23일 산시성을 지나다가 사망했습니다. 톈 씨는 사후 검사에서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코로나19에는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세균전이냐...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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