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실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총리, 장관, 대법원장 이런 분들 은 사실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는 행사다. 100만 그렇게 가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평가에 대해 “여와 야가 대립하고 있는데 중간층의 반응은 좋은 쪽”이라고 그 이유를 ‘신언서판’과 도덕성 두 가지로 분석했다.
“외모나 언변이라든지 자기 업무에 대한 전문성, 깔끔함” 등에서 청문회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합격점을 받았고, 도덕성에 대해서도 “야당이 공세를 하는데, 야당과 비교해서 이게 뭐 문제냐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평했다.또 윤 실장은 “한 장관이 정무 감각이 좋은 분 같다”며 “교정행정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데 ”사실 항상 찬밥이고 예산도 뒷순위다. 그 부분 강조한 것은 정무 감각이 있는 것”이라고 평했다.문 전 의장은 이날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내각 인사 중 포기할 수 없는 단 한 사람이 있었다면 한 장관이었겠지만, 공정과 상식에 비춰 큰 결함이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의장은 “공정과 상식이 중요하다면서 가장 친한 측근, 검찰 출신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라며 “야당이 제일 기피하는 인물을 일부러 골라 쓰는, 약 올리는 것 같은 식으로 가면 협치는 망가진다”고 강조했다.
n84289992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관심이 엄청많은데요 거기서 말하는 국민은 누구세요 ? 북조선 아니면 인조인간? 조작투표 가짜투표 하는 가상인간?
얼마나 ㅈ같은지 보려고 그런듯 너 좋아서 그런거 아니니까 착각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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