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30살 남성 강 모 씨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서, 강 씨에게 벌금 45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강 씨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3월 1일 자가격리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인 2일부터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회사 동료의 주거지에 방문했고, 이후 친구와 서대문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피부과나 결혼식을 다녀오는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싹수가 노오랐다.
'자가격리 통보 다음 날 외출...검, 벌금 450만 원 구형' 싹수가 노오랐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해킹사건(임과정, 빨간 마티즈 자살)에 결과적으로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의'이스레드'참고). kbs의 많은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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