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처음, 첫 순간을 맞는 우리 일상은 어땠을까요."1월 1일 0시 0분, 딸 3.44kg으로 태어났습니다."가장 큰 소망, 튼튼하게 자라는 겁니다."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만 자라줬으면 그 이상 바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만지지도 못하고 참 안타깝긴 하지만 빨리 회복하고 같이 아름다운 자리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고, 우리나라가 여력이 있지 않습니까, IMF도 헤쳐나왔는데‥"호랑이의 강한 기운이 한 해 동안 함께 하길 바라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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