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지난 5월 2일 오후 인천의 한 소방서 차고지에서 구급대장 등 간부를 포함해 17명이 음주 회식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소방당국은 지난 6월 관련 신고를 받고 감찰에 들어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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