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인수위원장은"실외마스크 해제를 발표한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며"현 정부 실적으로, 현 정부에 공을 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오늘도 확진자가 5만명 이상인데 어떤 근거로 마스크 실외 착용을 해제할 수 있다는 거냐"며"인수위에선 5월 초보단, 2주 정도 뒤인 5월 하순 정도 됐을 때 상황을 보고 판단하자는 권고안을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 홍경희 부대변인도"인수위는 코로나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해제 방향에 공감하지만, 현 시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며"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초딩만도 못한 지질이!!!
초딩!!! ^^
실내는 몰라도 실외 마스크 착용은 페스 하는게 맞다,실외도,인원수 많은 곳에서는, 착용해야한다, 지하철이나,버스 같은 곳도 모족건 착용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특히 병원 내방때는 착용이,원칙이다, 코로나 아녀도 병원은 병균이 많다,
니네 성과로하고 싶었다고 말해라 미친놈들 욕심만 가득차서 다시 코로나 우행하면 니들은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거지? 그러니 약속도어기고 헛소리나하지
이아이는 항상 헛다리를 !
방역을 정치적 이해득실과 연계하는 그 발상은 안철수와 그가 속한 인수위의 수준과 한계를 여실히 나타낸다. 과학적 방역 운운하던 자가 이제는 방역을 정치와 연계하고자 한다.
ㅋㅋ. 싫어!! 끝!!
등신 삽질한다
니들이 엔데믹하러고? 그리고 니들이 코로나 잘했다고 숟가락얹으려고 ? 지랄한다 진짜 그건 욕심나냐? 윤 꼬봉노릇하느라 애쓴다
그만 닥쳐주고 손가락 좀...
저희는 마스크 쓰기로했습니다~
미신 때문에 수십조원을 5년짜리 개인 마음대로 안된다 청와대 기능을 못해 5년 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국민의 승인을 받아라 김건희 구속 한동훈 폰 까 검찰, 언론, 사법 정상화 대기업 배불리고 서민 죽이는 민영화 반대 자원외교로 수백조 날린 이명박 사면 결사반대
참 얕다.
현정부는 며칠 남았다고, 3년간 정치방역으로 괴롭힌 국민들을, 마지막 끝날 때 까지 괴롭히고, 국민건강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정책을 실행하느냐?
질병관리청에서 알아서 할거니 걱정말고 니들일이나 잘해라 굥 감시 잘하고 뻘짓 못하게 알긋나 빙닭들아 ~!
그냥 대안 없이 딴지만 거니?그것참 투명인간 취급 할까봐 그런가?
현정부 결정 존중하고 10일부터 석열이가 다시 쓰라고 하면 되잖아. 철수 지가 뭐라고 저러는지.
안철수의 존재자체가 유감이다. 심심하면 아프리카 가서 봉사라도 좀 해라. 왜 국민이 너의 반장놀이를 지켜봐야 하는지. 주는건 피곤함 뿐인데. 다들 비웃는걸 지만 모름.
속이 다 보인다 철수야~~
어랏? 니들이 방역이 안된다고 개지랄 떨던게 불과 반년도 안되었는데? 무슨 소리야? 정권 잡기전엔 개난리부르스를 치면서 개지랄 떨며 니들이 하면 잘할거라고 했잖아~ 근데 왜? 똥 싸고 나니 똥냄새가 진동하던 ㅉㅉ
굥인수위는 전 정부의 공을 가로채는것과 일본정부의 시중드는일 말고는 하는일이 전혀 없슴.
안철수 존재 자체가 유감이다
수가 보인단다..
지구 최강 챨스 과학방역을 보여줘 plz......
붕신 니가 뭘안더구. 니 주식이나 잘 지키시라.
니가 뭔 유감이냐 대한민국방역당국이 세계최고인데 안철수 니가 다른나라 방역상태를 보면 너는 기절해서 죽겠다 다른나라 방역을보고 잔소리를해도 해라 개똥도 모르는게 입만열면 잔소리를 늘어놓냐 방역을 잘못했다면 잔소리를해도 듣겠지만 모든수치가 세계최고인데 뭔 뭔잔소리냐고
박수는 내가 받아야
메~롱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