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나스’는 3월12일 “신태용 감독이 2026 제23회 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부터 한국을 지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월16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해임했다. 3월 21·26일 태국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C조 3·4차전은 황선홍 23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이 임시로 맡는다.신태용 감독은 2022년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동메달 및 2023년 제4회 동남아시아축구연맹 U-23 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인도네시아를 이끌었다. ‘볼라나스’는 “신태용 감독은 가장 최근 자국인 감독이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협상력이 높다. 2018년 제21회 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꺾었다”고 덧붙였다.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조 1·2위가 3차 예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2승으로 C조 선두다. 태국과 2연전 후에는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 및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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