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해"대통령이 마음을 바꾸고,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충고했다. 다만"다시는 탄핵하는 사태가 와선 안 된다"며"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비판하고, 지적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식물대통령이란 표현도 가능한 것 아닌가'란 질문에는"아직 그렇진 않다"면서도"좀 더 내려가면 밑이 안 돌아간다. 자꾸 떠나가려 한다"고 답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안에서도 리더십을 잃을 수 있다며"구심력이 20%대면, 원심력이 60%대를 넘는 것 아닌가. 조금 더 약해지면 70%대를 넘을텐데, 그러면 여러 예상치 않은 파장이 생긴다"고 우려했다.
나라 다 망하고 탄핵은 소용 없다.
탄핵사유 풍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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