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식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22 ⓒ민중의소리
대검은 4일 입장문을 내"오늘 MBC '스트레이트'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마약 부검을 요청한 검사들이 있다. 검찰 차원의 지시가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오지연 씨 유족은 참사 다음날인 10월 30일 고인의 시신을 고향 광주로 모셔왔는데, 장례식장에 광주지검 소속 검사와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이 찾아와 부검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고 밝혔다. 고인의 아버지는"정황도 없고 근거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부검을 해보지 않겠느냐'라는 말을 했을 때, 분명히 그분들도 지시를 받고 말씀을 하지 않았을까. 윗선이 누군지, 누가 지시를 했는지 그 부분은 꼭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같은 이유로 검·경으로부터 부검 요청을 받은 유가족들이 있었다. 유가족 A 씨는 검찰 관계자들로부터 해당 요청을 받고는"진짜 여기까지 욕이 나왔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냥 빨리 돌아가시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유가족 B 씨는 요청을 받고 사유를 물었더니" '마약 관련해서 혹시나 하는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하셔서, 제가 '누가 봐도 멍이 이렇게 들었는데, 무슨 부검을 하겠냐. 압사 아니냐'"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사실로 드러났으니 한동훈과 대검 공수처 조사해야.
대검=한동훈=검찰총장 권한남용 무질서 야기 현 상황이 증명. 국민만 고통. 법정신 사라져 이권에만... 타락한 윤검찰 추락 자초.
당연히 해야지. 객사인지 약물사 인지
겉으로 안보이게 오리발 엄첨휘저었을듯
대검이 대검했네
이태원에서 이렇게 신나게 놀던 성인들이 죽었는데 장관이 성인들이 술 취해 서로 밀다가 죽은걸 책임지나... 세월호 팔아 집권한 문재인은 5년간 뭐하고 6개월된 윤석열이 책임지나
ㅡ1029 윤석렬 참사의 모든 책임은 윤석렬이다 장관, 경찰청장, 한씨등을 잘못기용 해서 생긴 일이다 마약단속한다고 경찰을 딴데 대기시켜서 생긴일이다 퇴진, 탄핵을 못하면 1029 윤석렬 참사도 없었던 일로 되고만다 살려내 개새끼야
쫑편에 동원된 적폐 남녀 기레기와 패널 쓰레기 쫑들이 아침부터 계속 짖어댄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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