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전화 회선과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실종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서울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오전 10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어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서울시 차원의 애도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서울시 본청과 투자출연기관은 11월 5일까지 조기를 게양하는 한편 주최 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시가 지원하는 행사 가운데 축제성 행사는 축소 등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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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신고 270건 접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서울시는 29일 밤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전 7시까지 실종 신고 약 27... 월북 가능성이 있는 국민 하나가 북한수역에서 그것도 새벽에 죽었다고 국민생명 못지켰다고 그렇게 개지랄을 하더니 서울 한복판에서 안전관리도 안된 채 국민의 생명이 수백명이 죽어간 사건은 어떻게 처리하나 한번 보자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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