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정무수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수행원 및 취재진을 태운 공군1호기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27. ⓒ뉴스1윤석열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오후 1시55분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김건희 여사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공항에는 대통령의 첫 순방길을 환송하기 위해 권성동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가 나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의 참석 요청은 따로 없었다”라면서도 “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께서 첫 정상회담하러 출국하러 가는 길이기에, 마침 그 시간에 제 일정이 비어 있어서 공항에 나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차 “대통령실 공식 요청은 없었고, 자진해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2.6.27. ⓒ뉴스1세미나가 끝난 뒤 취재진이 이 대표에게 ‘환송식에 나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지만, 이 대표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아무런 현안 발언 없이 마이크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넘겼다. 그는 마이크를 켜고 “네, 전 오늘”이라며 말을 마치기도 전에 마이크를 끄고, 권 원내대표보고 말을 하라고 손짓했다. 배현진 최고위원과 갈등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뒤로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별다른 현안 발언을 하지 않고 있다.
성상납이미지로 다들 드러운거 묻을가 멀리하는 중
박지현씨 당신이 뭘안다고 당대표 도전하겠다는 건가? 이준석이 되고싶은 꿈이있나보군 꿈깨셔 그럴리 없을거니까 청년이라고 다같은 청년이 아니지 힘들고 어렵게 알바하며 공부하면서 직장생활하는 청년이 대부분인데 당신은 아빠찬스로 고생없이 힘든거없이 여기까지 왔잖아 그러니 모르지 입다물라
낙동강 오리알,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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