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제가 윤석열 후보에게 어떤 것을 요구한 적도 없고, 윤 후보가 어떤 걸 상의해 온 적도 없기 때문에 저희 간 이견은 존재하지 않는다"며"제가 뭘 요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보는 것도 굉장히 심각한 모욕적인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당대표 사퇴설이라든지, 특히 후보가 배석한 자리에서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 먹으려고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인사에 대해 누군지 알고 있을 것이고, 알고 있다면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당무 거부' 논란과 관련해 이 대표는"당무 거부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윤 후보가 선출된 이후 저는 당무를 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후보의 의중에 따라 사무총장이 교체된 이후 저는 딱 한 것 이외에는 보고를 받은 적 없고, 저에게 당무에 대한 의사를 물어본 적 없다"고 했다.한편 윤 후보는 이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무리하게 압박하듯이 할 생각은 없다"며"빠른 시일 내에 원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했지만, 마음의 정리를 할 때까지 좀 격려를 하고 순리대로 풀어가기 위해 많이 기다렸다.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소통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선거 100일전인데 준스톤은 전국유람 중
천안함 장병한테 흘리던 눈물은 가짜였구나 이준석 그들 생각하면 니가 그러면 안되지 정치인은 권력가 이기전에 국민 도구지 지도부 총사퇴로 처리하자
븅신같은 새끼! 일식집서 비싼 술처먹고 주정뱅이 SNS올려놓고, 쪽팔리니까 당무보이콧? 꺼질꺼면 빨리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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