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수사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라임사태
문재앙이 빨아준 보답을 받네ㅉㅉ
추미애의 한동훈검사 일년 3번 좌천성 인사는 초특급 고위직 갑질이다
이런게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선전선동 쇼로 좌익것들이 지들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전략이지
같잖케 이북이 내정간섭까지 마치 이남의 대통령이나 된듯 하구나 정권찬탈과/ 4. 15부정선거에 대해 한마디 해보지왜,
윤석렬은 제가 좋아하는 동생인데 이제 잘 살겠죠..아주 착한 동생입니다.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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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동훈 찍어내기? 좌천 3번에 출퇴근까지 감찰법무부가 최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감찰에 나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한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으로 전보 조처하는 등 올 한해 3차례 좌천 인사를 한 데 이어 감찰까지 단행한 것이다. 검찰 주변에선 “명확한 사유가 없는데도 얻어걸리는 식의 근거 없는 감찰이 이뤄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검찰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관실은 최근 법무연수원 직원 등을 상대로 한 검사장의 복무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감찰은 한 검사장이 충청북도 진천 법무연수원 본원으로 근무지를 옮긴 14일 이후부터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추 장관의 ‘검찰 대학살 인사’ 때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부산 고검차장으로 발령난 그는 6월엔 직무배제를 당하고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전보 조처 됐다. 14일부턴 출근지가 서울에서 더 먼 진천 본원으로 바뀌었다.법무부 감찰관실은 한 검사장이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에 있을 때 출퇴근을 제대로 했는지, 출근 후 연구업무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확인했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권고사항 따라 정상적으로 재택근무를 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검찰 관계자는 “대놓고 좌천 인사를 하더니 이제는 꼬투리를 잡기를 한다”며 “박근혜 정부 때 노태강 전 문체부 2차관 찍어내기 감찰과 무엇이 다르냐”고 했다.추 장관은 지난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채널A 수사와 관련해 “(한 검사장이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고 협조 안 하면 어떻게 수사를 하겠나”라고 했다. 이에 대해 한 검사장은 “추 장관이 전가의 보도처럼 강조했던 피의사실 공표금지 원칙이나 공보 준칙이 왜 이 사건에서는 깡그리 무시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국감 증인으로 채택되면 출석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추 장관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이 이어진 게 감찰 사유가 됐다는 게 법조계 전문가들 의견이다.법무부는 “감찰 관련 사안에 대해선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한 검사장은 이에대해 “감찰 관련 연락을 받은 것은 없다”며 “설마 그렇게까지 치졸하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특검이던, 특별수사본부이던 합류하라 ,한동훈 우리가 절대로 잊지말아야할 위인중하나인 미애추 정알 더티 쪼잔의 끝판왕..저한테 바른소리 했다고 사람을 또 시골로 보내...와우 그것도 모자라 또 감찰이여..와 숨돌릴 시간이라도 좀줘라 어디 간작은놈은 숨이 붙어있간... 조선일보는 매국신문.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추미애 형부 낙하산 의혹에···진중권 '처제 찬스까지, 이 맛에 정치'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하다하다 이젠 ＇처제 찬스＇까지. 알뜰하게 잘들 해 드신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진중권 대변지 같군 runawaystar____ 이넘아 호가호위하러 뭉가밑에 들어가지 . 그럼 자선사업하려 들어가냐 -- 미애생각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