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용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가장 최근에는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을 모두 우승하면서,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서 두 개의 복식 종목의 금메달을 딸 거라는 기대를 키웠습니다.[신유빈/탁구 대표팀 : 저는 언니를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테니까 같이 힘내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임종훈/탁구 대표팀 : 유빈이랑은 워낙 시합을 많이 나가서, 이제는 그냥 눈빛만 봐도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을 정도라서 호흡적인 부분은 딱히 걱정하고 있거나 그런 부분은 전혀 없고, 저는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평창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면 올림픽 직행 티켓을 딸 수 있는데, 강호 중국 팀이 나오지 않는 건 호재지만, 복식 짝꿍인 전지희 조를 넘어서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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