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국민이 고의로 병에 걸린 것처럼 모독한 망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한겨레 자료사진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을 향해 “본회의가 전격 취소되고 의사당이 폐쇄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해당 정치인들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행태에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이 크다”고 비판했다. 이에 통합당은 “코로나 확진자와 감염 검사를 받은 모든 국민들을 비난했다”, “정부에서 행사를 취소하지 말라고 해놓고 개인 행실의 문제로 몰아가고 있다”며 반박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25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서로가 서로의 방역안전망이 되기 위해 전 국민이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국회 내의 대규모 인력 동원 토론회를 기획하고 강행한 것에 다시 한 번 유감을 밝힌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국민들께 마치 고의로 병에 걸리기라도 한 것처럼 모독한 명백한 망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참석자가 확진자로 드러나자 혹시 모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히 검사를 받았다”며 “우한 코로나가 곧 종식될 것이라면서 집단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한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당은 사상 초유의 사태마저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야당 의원들에게 저주에 가까운 비난이나 쏟아내며 국민을 모독한 이 대변인을 즉시 사퇴시키고 국민 앞에 엄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시나요?
미래통합당 개새끼들은 이랬다 저랬다~ 지랄들을 해요~ 뭐? 정부에서 행사취소하지말라고 했다고? 니미~씨발 니놈들이 언제부터 정부말에 그렇게 협조를 잘했냐? 개새끼들아~ 변명할때만 고따위로 지랄이지?평소 급한일에는 비혀조 겐세이놓고 지눔들이 불리하면 저따위이고~한마디로개잡종들이여~
이재정아 무책임 같은소린 문정부에나 해라 써글것들
한겨례가 아니라 한걸레 하시네요... covid19 서로가서로가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기사를 발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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