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측면 지원했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이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서슴지 않고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정치적 행보를 삼갔던 그가 존재감을 키우자 정치권에서는 “‘포스트 이재명’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박 전 장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말이 나온다.
박 전 장관은 지난 5월에는 이 대표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정치인들은 가면을 쓰고 사는 존재라고들 하지만, 한편으로 가장 진심과 본질이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선대위 디지털대전환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 대표를 지원했던 박 전 장관이지만 대선 이후엔 이 대표와 멀어진 모습이다.
니들 이낙연지우기 하냐...쪽팔리게..
석현아, 이낙연대신이냐? ㅎㅎㅎ
양심 버리고 문재인, 이재명 뒷바라지 하던 박영선. 이제 옥바라지 할건가?
보수찌라시에서 띄우는 자들은 지지자에겐 배신자로 읽히는데..
더불어 민주당 터진당 섹골당은 없어져야지 정치개편 이라니 아직도 정치에 생명 있다고 아무말이냐 지껄이냐 악질언론민노총빨갱이들아 니뇸들은 홍석현악질매국노와 그를 믿고 까불거린 손석끼 두뇸의매국노 쐐끼들 잡아와라
개나 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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