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최근 발생한 데이트폭력 사건 관련해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가중 처벌 등 여성 안전을 위한 특별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밖에 없었다"며 "이미 정치인이 된 후여서 많이 망설여졌지만, 회피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이 2006년과 2007년에 변호한 사건은 각 다른 사건. 2006년 사건 : 이재명 조카가 자신이 쫒아다니던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를 칼로 각각 20여차례 찔러 살해한 스토킹 살인사건 2007년 사건 : 동거녀의 딸이 보는 앞에서 동거녀 살해한 사건
한건도 아니라 두건임 2006년 2007년
데이트폭력 X 이재명 조카의 스토킹 및 일가족 계획 살해 O 그리고 유사한 다른 계획 살인범까지 감형을 위해 심신미약이라고 변호한 파렴치한 이재명 유사한 시기에 동일한 조폭을 2번이나 변호한 조폭 및 흉악살인범을 변호한 이재명
이재명 조카라고, 이재명이 누나집, 데이트 폭력 아니고 살인사건,, 헤드라인 한 줄에도 거짓이 범벅이다 이것도 알아보소~ 끔찍한 범죄행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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