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핵심정책인 기본소득에 비판적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치이며, 우리가 얼마든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얼마 전까지 모두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것들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 중 누군가가 용기와 준비, 도전으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과 높은 시민의식, 집단지성을 믿는 저는 확신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삼성과 하이닉스, K방역, 촛불혁명, BTS, 영화 기생충, 배우 윤여정 등을 그 사례로 들며 “지정학적 이유로 우리의 선대들이 강제 주입 당한 사대주의 열패의식에서 벗어나 불가능하다고 지레짐작해 미리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하는 한 문화·사회·경제·정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것들을 성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알래스카 빼고는 그것을 하는 곳이 없고 기존 복지제도의 대체재가 될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 6일 트위터에도 ‘기본소득을 알래스카만 한다?…so what?’이라는 기고문을 첨부하며 “다른 나라가 안 하는데 우리가 감히 할 수 있겠냐는 사대적 열패의식을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 먹고 살려면 지원 많이 해주는 정부가 필요하지? 경기도지사가 자기 대권 잡으면 친구베 많이 준다 하지? 그래서 니네가 기레기에서 기더기로 진화하는 거야 니넨 돈만 주면 다 하는 광고지지 절대로 '언론'이 아니야 저런 돈 받아서 '언론'적인 기사도 쓴다고? 경기도에 비판적인 기사 써봐
기본소득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재난소득 지급뒤에는 반드시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정부행위가 빈번하게 느껴진다.
사이비 교주냐? 이런 독재자 마인드니 경기도 꼬라지가 아수라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