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은 14일 국민의힘을 겨냥해"대장동에서 돈을 해먹은 진짜 도둑이 누구인가"라며 '적반무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국민의힘이 고발해서 경찰이 수사하니까 피의자라고 욕하더라. 고발하면 피의자가 되는 건데 자기들이 고발해놓고 피의자 됐다고 흉보는 게 인간인가"라며"이런 걸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고 하는데 국민의힘에 '적반무치당'이라는 이름을 붙이겠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국회 다수당이라는 큰 도구가 있기 때문에 국정을 잘하는 것은 협조하고 잘못된 것은 견제하며 국민에게 무한 책임을 지는 제대로 된 민주공화정을 해보고 싶다"라며"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히 이겨야 이재명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헌·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4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에서 열린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이날 개소식 행사에서는 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축사로 나서"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이려했던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이 후보를 죽이려해선 안된다"라고 지원사격을 했다.
1.민주당은 언제쯤 협치를 이야기 할건가요 2.코로나 확진자에게 감기약아닌 치료제공급되고 있는지 확인요함 못받고있는사람 있음 영양군 읍 3.기초연금 65세이상 전국민에게 못받는사유 불공정 국민연금으로감액 공무원출신 못받고 더군다나 배우자도 인상보다 수급자확대
이새끼용인잇다왓나? 개만도못한악마 사기간통에 전과4범 전문사기꾼
😁적반하장 딱이네
사꾸라 쌍도는 이해가 가는데 수니리 ,영수, 홍가는 너 봐주려던 넘들 아닌가
뭐래 만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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