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나 어릴 때도 화질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유치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이민정은 게시물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중"민정 누나의 답장 비싼 줄 알았는데 엄청난 연예인이라"라는 한 팬의 댓글에"싸요. 싸요 싸"라고 친근한 댓글을 달았다. 또한"언니 답장 받으면 소원이 없다"는 말에도"답장이요! 이제 모든 소원 없어짐"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