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첫 여성 기장 탄생…'잊을 수 없는 날'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5%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여성 조종사만으로 여객기가 운항한 것 또한 최초입니다.

15일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란 자그로스 항공 소속 여성 조종사 네샤트 자한다리가 14일 테헤란과 마슈하드를 왕복하는 MD-80 여객기를 조종했다.자한다리는 자신의 SNS에"마슈하드까지 160명, 테헤란으로 돌아올 때 171명이 탔다"며"오늘은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자한다리는 17세에 대학에 입학해 여객기 조종과 항공 기술을 전공했다.

이후 20세에 자그로스 항공에 입사해 조종사 교육을 받은 뒤 4년 전부터 부기장으로 여객기 조종석에 앉았고 4개월 전 기장으로 승진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노벨경제학상, 듀플로어 등 3명…역대 두번째 여성 수상“불과 20년 만에, 그들의 새로운 실험 기반 접근법은 개발 경제를 변화시켰는데, 이것은 현재 번성하는 연구 분야가 됐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지금 세계는] 집에서 게임하던 흑인 여성, 또 백인 경찰 총에 숨져[앵커] 미국 텍사스에서 또 가정집에 있던 흑인 여성이 백인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에서 조카와 게임을 하고 있던 이 여성은 창밖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는데요, 잇따른 경찰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집에서 게임하다 경찰 총에 사망한 여성…흑인 사회 분노미국에서 한 흑인 여성이 집 안에서 조카와 비디오게임을 하다 백인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종 편견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흑인 사회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최연소·여성·부부’ 노벨 경제학상 뒤플로 “경제학은 우리집 식탁 대화 주제 아냐”노벨경제학상 공동수상 뒤플로 MIT 대학 기자회견 “아이 키우며 일 병행 여느 부부와 같은 일상” “연구 얘기는 출근길에 몰래 살짝 살짝하는 편” 바네르지 “나는 자격 미달이라 침대로 되돌아가” 공동수상 크레이머, 스웨덴서 온 “거짓 전화” 여겨 한겨레도 이번 언론개혁의 당사자며, 조국 가족을 죽이는데 일조했으며,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데 일조했다. 그 잘난 기자들... 무엇을 위해 이런 짓들을 하는가.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집에서 조카 돌보던 흑인 여성 오인 사살한 백인 경찰관뒤뜰에서 집 주변을 살피다 집안으로 들어간 백인 경찰 딘은 비디오 게임기를 들고 있던 제퍼슨에게 손을 들라고 소리치고는 곧장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