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웹캠, 주호영 찻잔세트, 안철수 운동화...정치권 인사들이 기증한 물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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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은 서류가방을, 류호정 의원은 화제의 '빨간 원피스'를 내놨습니다.

박삼득ㆍ황서종 처장 우드볼ㆍ서예품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하던 때 사용했던 웹캠을 보내왔다. 이 대표는"고립무원처럼 느낄 수 있던 자가격리 기간에 저는 이 웹캠을 통해 KBS 당 대표 토론회를 시작으로 MBC '백분토론', 언론 인터뷰 등 많은 사람과 소통하였고, 연결됐다"면서"자가격리 중 웹캠은 제가 비대면 사회를 경험하게 해주고 저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통로였다. 소통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국민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찻잔 세트를 기증했다.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찻주전자와 찻잔, 찻잔 받침이 한 세트다. 옅은 민트색 바탕에 빨간 장미가 포인트로 그려져 있다.

이 원피스를 기증한 류 의원은"아직 두번밖에 입지 못하고 아껴둔 많은 의미가 담긴 옷"이라며"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스웨덴 말뫼 세계해사대학 총장으로부터 장관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받은 보울을 보내왔다. 스칸디나비아의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인 조지 젠슨의 제품으로, 장인정신과 예술적 미학이 결합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울러 북유럽 감성이 담긴 핀란드 마리메꼬의 패브릭을 이용해 제작한 액자도 함께 내놨다. 어릴 적부터 축구를 즐겼다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우드볼'을 기증했다. 박 처장은"학창 시절 축구 시합에 나가 여러 번 우승한 경험이 있고, 군 지휘관 시절에는 병사들과 축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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