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엔 침묵·선택적 조문…죽음 앞에서도 ‘분열’로 치닫는 여야

1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조문과 서울특별시장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지적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박 시장 사망으로 수사당국의 추가 조치가 난망해진 탓에 당이 나서 진실을 규명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회의론도 나온다.이해찬 대표가 지난 10일 박 시장 성추행 의혹에 관한 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예의가 아니다”라고 일축하면서 민주당 내에도 금기령이 내려진 분위기다. 통합당은 애도보다 정치공세에 무게를 실었다. 공식적으로는 “무조건적인 애도 분위기가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사안을 정치공세의 빌미로 삼겠다는 태세다. 박 시장 실종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가 “언행에 유념해달라”며 당 지도부부터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주말을 거치며 강경 기류로 바뀌었다.

ggpinkus180309 왜 본질은 빼고 엉뚱한 곳으로 사람들을 몰고가나?

웅성웅성... 텔레그램으로 본인의 속옷 차림 등 음란한 사진을 보냈대... 웅성웅성... 텔레그램으로 본인의 속옷 차림 등 음란한 사진을 보냈대... 웅성웅성... 텔레그램으로 본인의 속옷 차림 등 음란한 사진을 보냈대... 웅성웅성... 텔레그램으로 본인의 속옷 차림 등 음란한 사진을 보냈대...

다 한패니까^^

누가 피해자인지 수사하면 되는데 공소권없음 으로 결론이 났으니..그누가 알리요

경향 기레기 새끼야 피해자의 신원을 모르는데 무슨 가해를 했다고 여하튼 니들도 기레기 빨리 뒈지고 폐간했으면 좋겠다.

미투운동. 약자. 죽음. 고소. 의문. 죽음으로 답 하지 않았을까요 망자의 길에 더 무슨말을 하며 상중에 현수막 걸었다고 정치적판단으로 피해자가 어디에있는데 2차피해 운운 하나요. 고소 하면 다 피해자입니까. 경향신문 정도를 걸으세요.

극혐이네 진짜

미친 색히들, 무슨 가해인지 모른 그 분이 죽었어. 니 2차 가해는 죽음 보다 크냐?

왜 1만명의 현장추모객과 .. 온라인 분양소의 90만명은 이야기 하지 않는가?

자네 입으로 직접 의혹'이란 언구를 썼다 의혹! 그렇다 자네도 이미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뜻에서 자연스레 튀어나온 거다 은연 중이었겠으나 양심은 아직 실루엣 정도로는 남아있다는 반증이겠지

그럼 취재를 해서 사실을 알려. 그러라고 펜대 들려준거 아니냐. 그냥 뇌피셜처럼 씨부리지 말고. 취재해서 사실을 알려. 제발. 언론같지않은신문사야.

견향 후레기 새끼들은 아가리 닥쳐라

견향, 악랄하기 그지 없다. 고소하면 고소인은 무조건 피해자가 되고 상대방은 가해자가 되는 거니?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는 아무도 모름

기레기

답이 정해져 있지? 페미년들처럼.. 무죄추정 몰라? 그게 법이야.. 김지은으로 미투장사 해봤으니 알 거 아니야.. 존중받고 싶으면 늬들만 옳다고 하지 말고 자제할 건 좀 해보지? 안그래도 멍청해 보이는데...

기레기

3VipxLtH57GPjU8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이 있는건 알겟는데. 아직은 일방적 주장일뿐. 경향은 더이상 뭐 따로 아는게 있나? 내가 경향을 고소하면 니넨 그냥 바로 가해자 등극하는거나?

피해자? 기자공부 해라 검사님이 정리한 피해자 가해자이다

'죽음 앞에서도 분열' 부추기는 '클릭 장사'에 혈안이 된 기자 '쓰레기' XX들... 참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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