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검찰청 국정감사의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에 많은 관심이 쏠린 하루였습니다. 윤 총장은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가 총장 본인의 승인과 결심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과 동반 퇴진해야 한다는 일부의 주장을 일축한 것으로 윤 총장은 또 수사에 성과가 없는 게 아니고 그만큼 검찰이 수사 내용의 유출을 잘 막고 있는 거라고 밝혔습니다.윤석열 검찰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반부패부장,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박찬호 공공수사부장 등 대검 참모들이 배석한 가운데 국정감사에 임했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 : 저희들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어떠한 사건이든지 원칙대로 처리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이은재/자유한국당 의원 : 여권 일각과 지지층 사이에서는 윤석열 동반 퇴진을 주장하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패스트트랙 관련 수사를 놓고는 다시 여야 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자유한국당 의원 :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고발은 순수 정치 문제가 사법으로 둔갑돼 있습니다. 사법도 정치에 관여하면 안 됩니다.][표창원/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번 국감 내내 사실은 법사위원장께서 현재 검찰 수사 대상인 국회법 위반, 패스트트랙 저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압력성 발언을 무척 자주 많이 하셨습니다.]
역사에 오점 남기기 싫으면 물러나라. -어제 국감보고 아연실색한 국민
공무원인 주제에 밤에 대통령이냐?
그 잣대가 왜 조국에게만 향하는가? 당신 부인 장모 사건 나경원 장제원 사건 패스트트랙 김학의 세월호 등등등등등
윤석열의 임기 2년으로 모자라는 시간이다 검찰개혁과 부패척결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윤석열으로 판단된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임기 2년을 다채우고 법무장관으로 일하여 검찰개혁과 부패척결을 동시에 해야한다 개혁할 적임자가 윤석열로 판단된다
아무잘못도 없고 공정공평하게 검찰업무을 잘보고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열한 쓰레기들이 동반퇴진 유언비어을 남발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검찰총수 윤석열이 필요한 때이다 물론검찰도 변해야한다 권력형비리 대통령 츤근비리 척결등
뻔뻔시건방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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