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검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추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임명을 축하하고 조만간 만나자는 취지의 내용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윤 총장은 추 장관이 지난달 6일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된 이후에도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은 당시 “단순한 인사”라며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다.이어 “며칠 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률안이 통과됐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은 국회의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며 “우리는 국민적 염원 속에 통과된 검찰개혁 법안이 법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화 잘 했네 퍼스트레이디 ㅡOK
누가 보면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 상관인 줄 알겠다. 윤석렬은 정말 보면 볼수록 안하무인이다.
만나지마 부적절해.
'윤석열, 추미애에 축하 전화' 윤석열이가 약간 겁먹은 듯하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중앙의 많은 관심요.
왜 조만간 만나서 뭐하게 추씨 뒷조사 하냐 또 일가족 죽이기 하려고 ?.?
추미애 취임식에 자기 똘마니 보내고 전화로 축하한다고 했다고 언제부터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계급이 아래였어 이 싸가기 없는 싸패 윤석열아!!! 윤석열: 취임 축하한다. 추미애: 곧 찾아 뵈겠다 딱 이 그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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