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윤 총장이 30.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지지율이 30%를 넘어선 건 처음이다.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윤 총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는 이 지사가 38.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대표는 진보층에서 20.2%의 지지를 받았다. 리얼미터는 이 대표가 지난 1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한 이후 핵심 진보 지지층이 이 지사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5.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진짜 장모님은 어찌되셨나? 부인은 조사도 안받고 있지 아마? 참 신기한 언론들이야..표창장에는 그리 날뛰더니
석렬인 일개 검사공무원인데~~ 정치인이가? ㅋㅋㅋㅋ
깡패가 대통령지지율 1위네.. 볼만하것다.. ㅎㅎㅎ
재민는 나라
빼야지 자꾸 넣는거냐구요 이제는 즐기는 수준까지 가겠군요
기레기들 놀고 있네! 발악을 하는구나~
언론이라면 정도를 가야지~ 한쪽으로는 '정치적 중립' 이러면서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검찰총장'을 대선 여론조사에 넣는다? 이러니 기레기 쓰레기 언론이라고 하는 거지,…
참 이상한 나라~
이명박 만들었듯이 윤석렬을 만들려고 내부자들이 용을 쓰는구나. 징계 무효 때리릴때 알아봤다. 맘대로 되게 안둔다. 언플 하지마라.
윤석열도 안철수꼴 나려나... 비행기 너무 태우네...
울고 싶은 북한 정권에 매일 매일 싸대기 날리라는 언론들 그러다 대한민국 미사일 맞으라고? 휴전선 15km 이내를 군사지역으로 지정해서 민간인들의 활동을 제한해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언론의 연날리기가 극에 달해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총장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이용하고 있다. 패배한 정치권은 저주섞인 악담과 궤변 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숨쉬듯이 공격한다. 어떤이는 범죄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논의 하자고 한다. 분명해졌다. 무었과 싸우고 이겨야할 것인가를..
철수는 넘 대통령하고 싶은데 아무도 않도와주고, 석열이는 임기채우고싶은데 자꾸 부추기고, 낙연이는 초조해서 사면 끄냈다가 허벌나게 욕얻어먹고, 국힘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벙벙하고. 잼나다
유감이지만, 비리공무원을 '여론조사'에 끼워주는 자들의 의도는 분명히 여론을 조작하고 싶고, 유권자를 졸로 보는 것 아닐까 🤔 이명박 때 써먹던 짓거리 아닌가 😎
기레기들 좋겠다.
유감이지만, 비리공무원을 여론조사에 끼워주는 자들의 생각은 분명히 유권자를 범죄자로 보던지 아님 졸로 보던지 아닐까 🤔
새해부터 재수없게 기레기가 윤돼지 빨아 주는 걸 봐야 햐나? 이러려고 촛불을 들었었나 자괴감이 든다
박근혜때는 박정희의권력향수에,이명박때는 돈의 유혹에 속은 국민들, 가슴에 손을 얹고 가만히 머리를 맑게만해도 누가 대통령감인줄 알텐데, 사람들은 진심말고 말과 상징에 속는말이지. 마음이 똑똑한 사람들이 서서히 모일때가 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