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답사 하루 만에 다시 찾아 보고받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오찬을 마치고 산책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9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인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직접 답사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지 발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은 이날 “윤 당선자가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를 답사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 사무실을 들른 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과 함께 답사에 나섰다.
윤 당선자는 직접 각 부처를 들러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청와대 이전 후보지로서의 장·단점을 꼼꼼히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에서는 전날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과 원희룡 기획위원장, 기획조정·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 등이 두 장소를 찾아 부처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윤 당선자가 인수위 관계자들이 보고를 받은 지 하루 만에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을 두고, 이르면 오는 20일 윤 당선자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이전 대상지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윤 당선자 쪽은 기존 부처 인원들의 이사 등 일정 등을 이유로,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이전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윤 도리도리… 파괴~ 신 (아수라).. ㅎㄷ ㄷ ㄷ~~~
민주당은 당원들이 주인이며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일꾼이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필요한 곳이다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자리나 차지하고자 하는 장치인은 필요없다
김건희와 도사에 놀아나는 대통령과 참모들.. 질문이나 문제점 지적 못하는 언론.
우리나라 국방부에 선재타격?
집무실 무속 터고르기 국정농단 건진법사 전성배가_이겼다 무정스님 심무정이_이겼다 한겨레가_이겼다
감기약조차 바닥난현실 병원은커녕 약조차 (임상중인약이라도) 1.마스크처럼 신속진단키트 공급하면 될것같은데 왜 이렇케 비효율적으로 가는걸까 2.방역해제에 사망자에대해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요(국회의원님) 3.치료약도공급해주지않고(임상중인약) 4.사망자도 중소상공인처럼 보상과위로
이렇게 빨리 박근혜 데자뷰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물론 조중동 언론이 그 필두에 있는 건 두 말하면 잔소리. 박근혜 때 맨날 옷 색깔 가지고 찧고 까부는 게 괴상했는데 윤석열은 점심 메뉴로 찧고 까분다. 보너스로 집무실 이사. 미쳤냐? 할 일을 해. 그리고 언론들 제발 정신 차려라.
하여간 안하무인에 유아독존이라느 쓰레기~
외람기레기가 기자회견장에서 대왕마귀에게 '정말 외람되오나'라고 했으니, 졸개들은 궁궐에서 왕비마녀에게 '아뢰옵기 황송하오나'라고 하게될것 같고, 먹다 남은 개사과라도 바닥에 던져주면 무룹꿇고 업드려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라고 하면서 줏어먹을것 같다
윤석열이 북한이 주적이라며 근데 만약 북한이 막 미사일 쏘는데 국방부는 이사 중이면 아주 참 볼만 하겠다. 해외토픽감.
윤씨 당선인은 지금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는 좋은행동을 하고있다 지금집무실관련 행동들은 국민들은 싫어도 당선인의귀에는 안들어오며 당선인은 청와대들어가면 죽는다고 무당들의애기을 들었기때문에 다른 말들은 귀에들어오질 않는것이다 이르니깐 종교가무서운것이며 무속도 종교의일종이다
이게 뭐가 중요하니 ㅋㅋ하라는 일은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