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가족은 단출하다. 1남 1녀 중 장남인 윤 당선인은 부인 김건희씨 사이에 자녀가 없다. 대신 반려견 '토리'와 반려묘 '나비' 등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부인 김씨는 일찌감치 '셀럽 영부인' 등장을 예고했다. 전시기획자인 김씨는 세련된 외모와 호탕한 성격 때문에 '걸크러시'라는 평가까지 듣는다. 공식 석상에 등장한 후 팬클럽까지 형성되며 지지층을 묶는 데 역할을 했다. 그림자도 있었다. 허위 경력·학력 논란에 이어 '7시간 사적통화'에서 미투 폄훼 발언 등이 공개돼, 선거 기간 내내 두문불출했다. 명암이 공존하지만, 퍼스트레이디로서 김씨의 모습은 국민적 관심대상 '0순위'다. 윤 당선인은 김씨와 2012년 결혼했다. 1960년생인 윤 당선인과 띠 동갑 차이다. 김씨는 4년 전 한 언론 인터뷰에서"스님의 소개로 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김씨 어머니 최은순씨는"윤 당선인이 가깝게 지내던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이 소개해줬다"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정들때문에 김씨는 선거운동 내내 공식활동을 삼갔다. 당선이 확정된 10일에도 남편과 함께 개표상황실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 머물렀다. 당분간 조용한 내조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김씨는 이날 선거대책본부를 통해"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며"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력 허위날조 및 위조이력 범죄자 아니냐?
그 집구석에 개새끼랑 고양이 새끼 대가리 숫자까지 뉴스가 되냐? 개* 같은 언론들 허위 사실 날포에 혈안이두만 이제 윤깡통 집구석의 동물들에게 절이라도 할 기세일세. 에라이 개 똥같은 언론사 쓰레기들아.
청와대 안간다는데 뭔 헛소리냐?
이사람 주가조작 협의 취재 안하나요? 이력서 사기친거 등등 사기범 취재 해주세요
허위경력, 주가조작, 무속 등등 내가 본 최악의 영부인이 아닐까 싶다. 언론은 아무리 허니문 이라도 이런 기사는 쓰지 않는게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는 길이 아닐까…
청와대 없애겠다고 했는데 뭔 입성? 한꾹일보 개기레기들아 정신차리고 기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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