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바라본다는 문재인의 말에 국민들은 화가 나고, 국민만 바라본다는 윤석열의 말에 민주당은 화가 많이 날텐데, 윤석열은 원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박범계 법무부장관 내정자 또한 노무현과 문재인을 바라본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좌파인간들의 한계인가 보다.
윤총장님 파이팅 하소!
힘내시고 부디 공정함 을 잃지 않기를 바람니다.
winfree9 조선일보가 공정한거 좋아하네.......
문재인정권 끝내줘요
뻔뻔하기가 조선일보급이네!
“공정한 검찰이란 수사 착수부터 형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편파적이지 않고 선입견을 갖지 않으며 범죄방지라는 공익을 위해 부여된 우월적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것” 다 아는 이론만 말하기는 쉬움. 저 말이 본인과 검찰조직에서는 예외라는 게 문제이며, 검착개혁을 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함.
문 변호시의 독재로 국가가 위기에 빠져들 때 그나마 윤설열 같은 올바른 검찰총장과 대다수의 검찰과 법관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우냐~
koreaTIOT 그게 본연의 검찰개혁인데...문재인 등이 떠들어 왔고, 지금도 떠들고 있는 검찰개혁은 검찰의 권능을 모두 빼앗아서 좌빨권력 장기집권의 홍위병, 충견으로 삼자는 것.
그럼 하지 말아야 할 건 다 하는 거네
윤석엿 . 놀고 있다. 니가 대통령이니? 아으 대통령 코스프레 좀 그만해라. ㅉㅉㅉ
믿음이 든든한 이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 지랄을 하고있구나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공정한 검찰이란 수사 착수부터 형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편파적이지 않고 선입견을 갖지 않으며 범죄방지라는 공익을 위해 부여된 우월적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것” 국민? 3명이 국민의 전부구나 니 장모, 마누라, 그리고 동후니...
뭐래..ㅋㅋㅋ
조선일보야, 니네 마음의 대통령 신년사냐? 김건희 쥴리 신년사도 기사로 써야지?
공수처는 양날의 검이다. 어린아이가 손에 드는 순간 무서운 흉기가 된다. 이런 칼을 왜 만들려고 하나? 잘 간수하기 보다는 집에 두지 않는것이 지혜롭고 현명하지 않는가....! 아니 공장에서 이런칼은 만들지 못하게 해야한다..다른 칼이 얼마나 많은가...!
응원함
검찰 없~~~~~따!!!
그런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겐 왜 편파적이였지